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나기 후미아키 (문단 편집) == 사건 당시의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박사에게 연구를 맡긴 사람은 쿠라인 마을 지역구에 출마한 정치인 [[키요키 마사하루]]였다. 그는 [[잉가 카르쿨 쿠라인|누군가]]로부터 시조의 보옥의 작동 방법을 찾으라는 요청을 받고 박사에게 연구를 맡긴 것이었다. 연구가 착착 진행되던 와중, 박사는 전파 재킹으로 나타난 혁명파의 선언에 대한 언론 보도를 보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쿠라인 왕국의 유물 시조의 보옥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혁명파 [[닷츠 디니겔]]과 만나 그것을 돌려주기로 한 것이다. 비보함을 열어 시조의 보옥을 조사하던 박사는 열을 가하니 수정구를 감싸던 겉면의 밀랍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붙여 보옥 속에 나타난 시조의 조각상을 확인하게 된다. 이러한 비밀을 알아챈 박사는 혁명파와 키요키 둘 중 누구에게도 주지 않기로 결심을 굳히고 쿠라인 마을 유적 깊은 곳에 시조의 보옥을 숨긴다. 이후 찾아온 닷츠와 키요키에게 자신은 비보를 양도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고, 박사와 말다툼을 했지만 자신의 캐리어도 버려두고 그냥 돌아간 닷츠와 다르게 그 [[잉가 카르쿨 쿠라인|누군가]]의 권력을 힘입어 당선하고자 하는 야욕이 있었던 키요키는 박사가 카페 공간에서 커피를 마실 때 2층에 있던 닷츠의 캐리어를 밀어 떨어트림으로써 박사는 사망하고 만다. 이후 키요키는 사건 현장을 사고로 위장하고 보옥을 찾았으나 이미 동굴에 숨겨버린 보옥은 박사의 집에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